오한 순손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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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돼지입니다. 오늘은 대전 수제비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사실 대전 수제비 맛집 하면 정림동에 있는 송이네 밖에 몰랐는데요 송이네가 새 가게로 이사하고 나서 사람이 더 많아지는 바람에 코로나 때문에 가지는 못하고 검색하다가 알게 된 집입니다. 원래 유명했던 집인데 제가 몰랐네요 ㅎ 오한순손수제비 입니다. 오한순손수제비 입니다. 비오거나 쌀쌀한날에는 역시 수제비 아니겠습니까 가게 앞 주차장이 워낙 작아서 주차는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가게안에서 먹지는 못하고 당연히 포장을 해왔는데요 포장은 조리된 상태가 아닌 밀키트로 판매를 합니다 이렇게 양념과 부추, 수제비 등등 조리하기 편하게 나눠서 판매를 하는데요 금액은 민물새우수제비 소 16000원 부추전 6000원 해서 총 22000원입니다. 의아한게 비 조리상태 포장인데도 매장하고 오한 순손 수제비 동일하게 받는건 조금 무리가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리, 서빙, 조리, 뒤처리 등등 모조리 소비자가 부담하는데 이런부분에서 조금 금액적인 타협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추가루와 민물새우, 그리고 양념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메뉴얼에는 맵기 조절을해서 넣으랬지만 그냥 일단 다 넣습니다. 육수가 열심히 끓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벌써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떼기 좋게 돌돌 말려진 수제비 반죽을 준비합니다. 손으로 잽싸게 싹싹 떼어서 넣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수제비가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떼어내다 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수제비 넣고 대략 9분정도... 2tv 저녁 생생정보 손수제비 수제수제비 민물새우손수제비 부추손수제비 딱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전 유성구 지족동 오한순 손수제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다들 고생하시는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도 춥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수제비집을 찾아봤는데요. 기다리지 않으시려면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손님들이 끊기지 않고 계속 왔다 갔다가 하더라고요. 정말 맛집은 왜 맛집인지 알겠음. ㅋ 처음에 입구에 들어가면 조금해서 뭐지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니 비밀의 방이 있더라고요. 매주 토요일은 휴무라고하니까 혹시라도 헛걸음 안하셨으면 하네요.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자세하게 보시라고 찍어두었답니다. 이건 비밀의 방 안쪽에 붙어 있는 메뉴판인데요. 저희는 민물새우 손 수제비를 시켰답니다. 이게 바로 민물새우 손 수제비!! ㅋ 예전 시골에서 민물새우 많이 잡아서 먹었는데요. 요즘에는 민물새우 오한 순손 수제비 하늘에 별따기라서. ㅠㅠ 민물새우는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ㅋ 그 맛있는 새우가 들어갔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ㅋ 단촐하게 겉절이가 나오긴 하지만 수제비가 워낙 맛있어서 겉절이만 있어도 맛있게 먹었어요. 수제비를 정신없이 먹고 옆에서 손님들이 볶음밥도 먹더라고요. ㅋ 만약에 오한순 손 수제비집을 가신다면 볶음밥을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서민갑부 수제비 오여사 대전 길마동 오한순손수제비 맛집

대전시 갈마동 민물새우 부추 손수제비맛집 혼을 담은 궁극의 쫄깃함 오한순 손수제비!! 대한민국 곳곳의 숨어 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다가 소문듣고 찾아 간 집입니다. 본점 대전시 서구 신갈마로 230번길 36 죽동점 대전시 유성구 죽동로 279번길 89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손수제비니까 수제 수제비지요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