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데이지
- elijah565badran17
- Sep 26, 2022
- 2 min read
청화국, 블루데이지가 한창입니다. 올봄에 다시 구입한 청화국인다. 올해는 올해는 겨울에 거실로 들여놓아야 할듯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꽃대를 올려준다고 하던데 작년에는 봄에 올라온 블루 데이지 지고나서 늦가을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그리고 초겨울에 한두개 정도 올라왔다. 올해는 어떨지 지켜봐야겠다. 청화국의 꽃대가 지면 바로바로 잘라주면 좋다고 한고 하여 요즘에는 꽃이 진 꽃대는 아래까지 잘라준다. 봄에 구입한 미니장미. 처음 올라왔던 꽃이 지고나서 꽃대를 잘라주었는데 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다시...
fr237 (BY MOMO) 블루 데이지 일러스트 인테리어 포스터 식물도감 > 트리인포" title="데이지 블루">
반응형 봄에 화원에서 들여온 녀석인데 청화국, 블루데이지, 페르시아국화, 블루마가렛 등등 이름도 많다. 비슷하게 생긴것 같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 국화종류라서 노지에서 월동을 하면 줄기부분은 마르고 뿌리만 살아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올라온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ㅎㅎㅎ 이젠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월동한다고 실내로 들이고 하는게 점점 더 싫어진다. 그래서 인지 노지월동 되는 녀석들로만 구입하게 된다. 블루데이지 Blue Daisy 학명은 Felicia amelloides 이고 국화고, 펠리치아속이라고 한다. 꽃말은 사랑의 점괘보기, 단아한당신, 진실 이다. 그래서 봄에만 피는 녀석인가보다하고 찾아보니 그게 블루 데이지. 허참 어찌 된일일까? 자라기는 처음 왔을때보다 많이 자랐는데 그냥 집앞 베란다 화분에 심어두고 계속 물주기만 반복해서 아직까지 잘살아 있기는 한데 꽃이 안피니 답답하다. 대표적인 봄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남아프리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서 원예 식물로 널리 재배한다. 학명은 Felicia amelloides이며 블루데이지, 푸른 마가렛 blue marguerite한국에서는 청화국 靑花菊 등으로 불린다. 참취속 꽃을 일컫는 아스타와 상당히 비슷하다. 높이 약 50cm 정도까지 자란다. 드물게 1m 정도 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다. 줄기와 잎이 울창하게 우거져 덤불을 이루며 긴 꽃대 위에 꽃이 하나씩 핀다. 줄기는 종종 검붉은 색을 띤다. 줄기와 잎에 작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표면이 거칠게 느껴진다. 잎은 타원형으로 윗면은 진한 녹색, 밑면은 연한 녹색을 띠며 줄기는 검붉은 색를 띤다. 꽃은 다른 국화과 꽃처럼 두상화와 설상화로 이뤄진다. 지름은 약 30mm 정도다. 중앙에 있는 노란색 두상화를 파란색이나 보라색의 설상화 꽃잎이 둘러싸고 있다. 흔히 데이지라 불리는 국화과 꽃들의 전형적인 형태다. 꽃색이 독특한데다 개화기간이 길어 추위와 더위에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단, 여름철 기온이 너무 올라가면 블루 데이지 피지 않기도 한다. 블루데이지는 학명은 펠리키아 아멜로이데스 Felicia amelloides 다. 아멜로이데스 Amelloides 는 참취속 Aster 의 아스타 아멜루스 A. amellus 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과거에는 참취속과 펠리키아속을 분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열매 차이 등의 이유로 참취속과 펠리키아속으로 완전히 구분됐다. 데이지의 전설은 그리이스 신화에서는 수풀의 요정... 청화국(블루데이지, 펠리시아)
쌍떡잎 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입니다. 줄기는 검 붉은 색이지만 꽃은 데이지꽃과 비슷합니다. 남아프리카에 많이 분포합니다. 마가렛과 비슷하여 푸른마가렛, 청화국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겨울에서 다음해 봄까지 꽃을 볼수 있습니다. 추위와 더위에 비교적 강한 품종입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요. 남보라 색의 꽃이 햇빛에 청초하게 드러납니다. 너무 너무 어여쁘요. 블루 데이지 잘 견뎌온 블루데이지 꽃이 곧 안녕을 고할듯합니다. 많이 아쉽네요. 제 폰의 바탕화면도 블루데이지 꽃인데.
블루 데이지 겸 유룡 의 칼 꼬리 이 전 의원의 의혹에 대해 검찰이 오랜시간에 걸쳐 수사해 온 만큼 한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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